[53화] <클래식은 왜 그래> 못다한 이야기 4: 분노의 소나타

[90일 밤의 클래식]
53번 째 밤 - <클래식은 왜 그래> 리뷰: 못다한 이야기 4

용작가님이 출연 중인 클래식 예능 <클래식은 왜 그래>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있습니다. 이번 53화에서는 리하르트 바그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. 바그너의 유대인들에 대한 반감, 바그너와 히틀러의 평행이론 등에 대해 알아볼게요.

[오프닝]
모차르트 세레나데 7번 '하프너' 중 1악장

[오늘의 음악]
1. 바그너 악극 <니벨룽겐의 반지> 중 제1일 발퀴레 3막 ‘발퀴레의 기행
2. 바그너 오페라 <탄호이저> 중 3막 1장 ‘순례자의 합창’ : “오! 나의 고향, 그대를 다시 보니 행복하고”(엘리자베트, 볼프람, 합창)

[BGM]
1. 바그너 오페라 <리엔치> 서곡
2. 바그너 가곡 <베젠동크에 의한 5개의 시> 중 제3곡 ‘온실에서’
3. 바그너 <교향곡 C장조, WWV29> 중 4악장(대단히 빠르고 생기있게)
4. 바그너 오페라 <탄호이저> 중 3막 도입곡
5. 바그너 오페라 <탄호이저> 중 3막 1장 ‘여기에서 그녀가 기도드리고 있을 줄 알았다’(볼프람)

[클로징]
베토벤 교향곡 5번 중 4악장

[참고 도서]
90일 밤의 클래식
http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91861394?OzSrank=1

[문의]
dymg98@naver.com